[스페셜경제=김민주 인턴기자] 넷마블은 애니메이션 RPG ‘나이츠크로니클에 칼리 각성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게임 내 캐릭터 칼리는 기능면에서 이전보다 더 강화됐다. 특히 아레나와 보스 배틀 콘텐츠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캐릭터 SSR 안젤라도 추가됐다.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는 코스튬도 함께 제공된다.

 

더불어 골드로 영웅을 뽑을 수 있는 여신의 폭포에서 획득 가능한 SSR 등급 영웅이 늘어났고 아레나 상점 개선을 통해서 일일 미션으로 가넷과 각성정수를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사진제공=넷마블)

 

스페셜경제 / 김민주 기자 minjuu090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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