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MG손해보험의 온라인채널인 #JOY다이렉트가 20일 원데이용 ‘JOY골프보험’을 출시했다.

JOY골프보험은 골프장에서 라운딩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나 손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핵심담보만 골라 담았다.

만 19세부터 80세까지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하루 3500원으로 골프 중 발생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배상책임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홀인원 시 홀인원비용도 보상한다.

라운딩 전 PC나 모바일로 #JOY다이렉트에 접속해 쉽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으며,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간편 가입이 가능하다. 또 카카오페이 결제, 휴대폰 결제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마련했다.

MG손보 관계자는 “골프의 대중화에 발맞춰 온라인 전용 JOY골프보험을 출시했다”며 “골프보험의 보편화를 위해 누구나 온라인에서 쉽고, 빠르고, 가볍게 가입할 수 있도록 기획한 원데이용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사진제공=MG손해보험)

 

스페셜경제 / 윤성균 기자 friendtolife@speconomy.com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