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 = 김은배 기자]신한금융투자는 6일 중국 제약 바이오기업에 투자하는 ‘DB차이나 바이오헬스케어증권자투자신탁’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DB차이나 바이오헬스케어펀드’는 펀드의 자산을 중국 본토, 홍콩, 미국에 상장된 제약 바이오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신한금투는 이 펀드가 중국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폭 넓게 장기 투자하는 전략을 구사하며, 현지 전문 운용사인 풀골자산운용에서 위탁 운용을 맡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스페셜경제 / 김은배 기자 silvership@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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