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 김진우] 해외에서 폐손상 및 사망 사례 등의 액상형 전자담배에 의한 부작용 사례가 끊임없이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큰 불안감을 사고 있다. 이에 국내에서도 가향 물질 금지 및 판매 금지라는 규제를 진행하고 있는데 당분간 이런 규제는 풀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몇 년 전 담뱃값이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는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고 이러한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여 현재는 궐련형 전자담배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액상형 전자담배가 폐 질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음에 따라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가 점점 위축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얼마 전 새롭게 런칭한 유우40이 얼마 전 4차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에 브랜드를 첫 런칭한 이래로 매달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유우40은 최근 블루 & 레드 한정판 컬러를 출시함으로써 여성흡연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것이다.

이 제품은 소비자들의 흡연 습관에 따라 상이하긴 하지만 한번 완충으로 40연타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심플하고 매끄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그립감 역시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이다.

본체 버튼 하나로 4단계의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유우만의 온도유지 기술을 가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맛을 선사한다.

정품 LG배터리를 내장함으로써 안전성을 높인 사실도 눈여겨볼만 하다.

 

스페셜경제 / 김진우 ad.marketer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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