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중국 지표 악화에 하락…WTI 1.5%↓

정민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6 10: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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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정민혁 인턴기자]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중의 부분 합의에도 불구하고 최종 타결까지는 적지 않는 난관이 예상된다는 전망과 최근 중국의 잇따른 지표 악화로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5%(0.78달러) 떨어진 52.81달러에 거래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1.10%(0.65달러) 하락한 58.70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양상이다.

한편 지난 14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중국의 9월 수출과 수입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3.2%, 8.5%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9월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작년 동월보다 1.2% 하락, 3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자산인 국제 금값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9%(14.10달러) 떨어진 1483.50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출처=뉴시스]

스페셜경제 / 정민혁 기자 jmh899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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