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다정 기자]생활문화기업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LF몰이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고가 명품 시계 및 주얼리 이벤트로 인지도 높은 럭셔리 브랜드의 다양한 인기 아이템을 선별하여 단 일주일 동안 파격 할인하는 행사다. 행사는 22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선보이는 시계 브랜드는 오메가, 몽블랑, 태그호이어, 론진, 프레드릭 콘스탄트, 티쏘, 세이코, 해밀턴, 구찌 등을, 주얼리 브랜드로는 티파니앤코, 판도라, 스와로브스키, 이에르로르 등이다.

오메가의 인기 모델 씨마스터 플래닛을 40%, 티쏘의 레이스 쿼츠 모델을 63%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케이프 코드 은장 시계 모델을 최저가인 277만2000원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또 티파니앤코, 판도라, 이에르로르 등 인기 주얼리 브랜드 상품들도 최대 8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LF몰은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이벤트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10%를 적립금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구매 금액을 기준으로 상위 5명의 고객을 선정하며 45만원 상당의 워치와인더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LF몰이 실시하는 이번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이벤트는 LF몰 기획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LF]

스페셜경제 / 김다정 기자 92ddang@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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