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국어 도전해보고 싶으면 중국어와 일본어 파보자… 처음 공부해도 가능한 다 맞는 비결

박숙자 / 기사승인 : 2019-11-18 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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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각종 스펙들이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외국어 자격증이 일종의 스펙으로 자리잡았다.

응시율이 높은 것은 그중에서도 토익과 텝스같은 영어 어학시험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중국어를 비롯한 제2외국어 시험 응시자가 많아지고 있는 상태다.

최근 다양한 회사들이 제 2외국어 자격증을 통해 혜택을 주기 때문이다.

한국 회사를 비롯해서 외국계 회사도 노릴 수 있는 각종 일본어 시험과 중국어 시험을 소개한다.중국어 어학시험은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적합한 시험부터 알아봐야 한다.

응시자가 가장 많은 HSK같은 경우 외국인들이 보게끔 만들어졌다.

중국이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중국어 시험 중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세 가지의 등급으로 나뉘게 되는데 1급과 2급이 초급이고 중급 시험은 3, 4급이다.

고급은 5급과 6급인데, 고급 취득자는 어느정도 실력이 있다고 간주한다.

5급을 따면 중국어로 된 신문을 읽을 수 있고 중국 영화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6급 취득자같은 경우 중국어를 잘 들을 수 있고 중국어를 통한 의견 전달에 어려움이 없다.

TSC는 말하기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인터뷰로 진행되며 다양한 질문을 이용해서 회화 능력의 척도를 보는 것이다.

HSKK(HSK Speaking test) 역시 일종의 회화시험인데 회사나 학교같은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말하기를 기준삼아 평가한다.

BCT도 있는데, 비즈니스 중국어 실력을 알 수 있고 해외취업을 준비하거나 무역 직종의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응시한다.HSK를 보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어도 공부법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중국어가 결코 쉬운 언어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파트 별 공부 방법을 파악하고 나서 준비해야 한다.

우선 듣기는 OX퀴즈와 함께 4개 중에서 정답을 고르는 문제가 나온다.

보통 독해와 쓰기 위주로 공부하기 때문에 듣기를 잘 보는 사람이 드물다.

따라서 평소에 꾸준히 들어야 한다.

직접 받아적으면서 직접 읽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독해는 빠르고 정확히 풀기 위해서 지문 분석을 연습하는 것이 좋다.

또 단어 암기를 통해서 어휘력도 길러야 한다.

한편 쓰기 시험은 요구하는 어법을 이용해 작문하면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HSK 쓰기는 고득점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평소에 연습을 많이 해야한다.일본어 시험 중에 유명한 것으로 JLPT와 JPT가 있다.

두 시험 모두 일본어 능력을 측정한다.

그러나 주관하는 곳과 점수의 기준, 응시하는 기간이 다르다.

JLPT의 주관처는 일본 국제교육협회고 등급으로 난이도를 나누고 있다.

반면 JPT는 한국에서 보는 시험이고 만점 기준이 990점이다.

JLPT는 한 해에 두 번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준비를 빠듯하게 해야 하는 반면 JPT 같은 경우 매달 시험이 있어서 합격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기업 대부분이 JPT의 성적을 높게 보지만 JLPT는 일본이 주관하는 시험이라서 세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JLPT의 1급과 JPT 최고점인 990점을 비교했을 때 JLPT 1급 취득이 더 쉽다고 한다.JLPT는 7월과 12월에만 보기 때문에 한 번 볼때 좋은 성적을 내야한다.

따라서 공부를 제대로 해서 철저한 대비로 높은 점수를 노려야한다.

우선 본격적인 공부에 앞서 어휘력을 기르는 것이 좋다.

어휘 영억에서 음독, 훈독이 유사한 한자를 오답을 유도하는 문제와 비슷한 모양을 구분하는 문제가 등장해서다.

시험에 잘 나오는 한자들을 위주로 단어장을 만들면 외우기 편하다.

또한 평상시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을 잘 파악한 다음에 의미를 잘 유추하도록 관련된 단어를 같이 외우는 것이 좋다.

독해 시험 같은 경우에는 길이만 달라지기 때문에 소거법을 통해 정답을 골라내야 한다.

JLPT는 비즈니스 일본어 문제가 많이 나와서 평소에도 비즈니스에 대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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