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다정 기자]갤러리아명품관이 주석으로 만들어진 테이블웨어가 출시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세라믹과 주석, 크리스탈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식기로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어 여름맞이 식탁에 잘 어울려 인기”라고 말했다.

해당 브랜드는 ‘코지 타벨리니(Cosi Tabellini)’로 최상급 품질의 주석으로 3대째 장인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이탈리아 대표 수공예 식기 브랜드이며, 전통성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현재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5층 기프트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스페셜경제 / 김다정 기자 92ddang@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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