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NH All100자문센터 확대 개편…“고객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윤성균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8 09: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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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병환 농협은행장(왼쪽)이 27일 All100자문센터 현판수여식에서 직원에게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NH농협은행은 1:1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NH All100자문센터’를 확대 개편함에 따라 현판수여식 및 고객상담사례 발표회를 전날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NH All100자문센터는 세무사, 부동산전문가, 금융(재무설계)전문가 등 자산관리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종합금융상담·세무상담·부동산 상담·은퇴설계 등 전국의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1:1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조직 확대 개편에 따라 전국에 지역별 담당자를 지정해 각 지역 영업점과 협업을 통해 고객 상담요청 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대면상담 및 화상시스템을 통한 원격상담으로 상담의 적시성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서울관내 WM(자산관리)특화점포 4개를 시범운영 후 이를 점차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하여 고객자산관리에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미래 핵심인력인 자산관리 전문가를 집중 양성하기 위해 장기 집합교육과정을 신설하고. 비대면 채널의 자산관리 경쟁력도 확보하기 위해 전행차원의 애자일 조직(기민한 조직)을 신설하는 등 WM사업 도약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은 “NH All100자문센터의 WM전문역들이 주축이 돼, 농협은행 우수고객들의 맞춤형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자산관리부문의 전문성과 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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