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은단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던 ‘후레시오’를 오프라인에서도 고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편의점 GS25에 입점시켰다.

[스페셜경제=최은경 기자]고려은단이 구중청량 캔디 ‘후레시오’의 편의점 판매를 시작했다.


고려은단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던 ‘후레시오’를 오프라인에서도 고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편의점 GS25에 입점시켰다고 8일 밝혔다.


‘후레시오’는 고려은단이 70년 전통의 은단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구중청량감과 구취제거를 위해 만든 민트향캔디제품으로, 전국 보건소의 금연클리닉과 군부대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검증된 제품이다.


단 한 알만으로도 입 안의 텁텁함을 없애주고 민트향의 상쾌함을 지속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며, ‘페퍼민트’, ‘스피아민트’ 두 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손 안에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로 간편한 휴대성과 한 개당 50정 내외의 넉넉한 용량을 자랑한다.


이와 관련 고려은단 관계자는 “고객 편의와 접점 확대를 위해 편의점 입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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