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유민주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8일 오후 4시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부산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일 한국투자증권은 이와 같이 밝히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추희엽 투자정보부장이 '2018년 증시전망과 유망주'를, 김성훈 온스탁 증권방송 전문가가 '매매전략과 기법'을 주제로 강의한다"고 전했다.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하면된다.

이날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코스피 3000포인트 시대를 앞둔 시점에 주도주와 매매기법에 대해 고민해보고 효과적인 투자전략을 세워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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