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reased Shipment Orders For US Capital Goods Signal Economic Strength
Increased Shipment Orders For US Capital Goods Signal Economic Strength
  • 김동수 기자
  • 승인 2017.10.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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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source : Flickr]

[스페셜경제= Dongsu Kim] New orders for the exportation of US-made capital goods rose more than expected in August, manifesting sustained strength in the country’s economy notwithstanding the anticipated adverse economic impact following the aftermath of Hurricanes Harvey and Irma.

The signs of an increase in business spending on capital equipment reinforced prospects of a December interest rate hike by the US Federal Reserve, boosting the yield on the two-year US Treasury note to its highest level in the past nine years.

The US Department of Commerce said that orders for non-defense capital equipment, excluding aircraft, have increased by 0.9 percent last month following an upwardly revised 1.1-percent growth back in July.

Economic experts have predicted an increase in the orders of capital goods by 0.3 percent last month. This is after a reported 1-percent jump back in July. Orders for the shipment of core capital goods escalated by 3.3 percent on a yearly basis. Shipments of core capital goods are used to determine capital spending in the government’s gross domestic product (GDP) assessment.

“The manufacturing sector appears to be a bright spot in the US economy,” John Ryding said, chief economist at RDQ Economics in New York.

The Commerce Department said that it was unable to separate the adverse effects of Hurricanes Harvey and Irma on the recent economic data. Harvey, that wreaked havoc in Texas, has resulted in the decrease in August retail sales, industrial production, homebuilding and home sales. On the other hand, Irma, which devastated parts of Florida early this month, is anticipated to drag growth in housing activity. This is evidenced by a report published by the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 that reveals contracts to purchase previously owned houses decreased by 2.6 percent in August.

As a result, the adverse effects of the recent typhoons are expected to be felt in the US economic standing for the third quarter. GDP growth estimates for the third quarter are below a 2.5 percent annualized rate. Nonetheless, the US economy registered a 3 percent growth in the second quarter.

Meanwhile, business investment on capital equipment has been reinforced by the energy sector, where oil and gas drilling has recovered following its decline in the wake of a collapse in prices of crude oil products. Also, capital spending might get a further boost following the optimism expressed by the Trump administration to introduce major reforms in the country’s tax system.

At present, Republicans in the US Congress are lobbying other lawmakers for the enactment of a 20-percent corporate income tax rate, a new 25-percent tax rate for pass-through business organizations such as sole proprietorships and partnerships, and a decreased 35-percent top income tax rate for individual taxpayers. Business investment on capital added almost 0.5 percent to the country’s GDP in the third quarter, the most in nearly two years. The growth also translated to a support in the country’s manufacturing sector, which accounts for around 12 percent of the US economy.

Last month, orders for shipment of machinery, computers, electronic products, and transportation equipment have increased. Shipment orders for durable goods expanded by 1.7 percent last month. On the other hand, shipments for transportation equipment increased by 4.9 percent.

미국, 자본재 수출 증가로 확인한 경제력 강화 청신호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 지난 8월 미국 생산 자본재 수출이 예상치를 넘어섰다. 당초 미국 경제가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의 여파로 부정적 영향을 입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미국 경제가 여전히 강세에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연방준비은행은 자본 설비에 대한 기업의 지출 증가로 12월 이자율이 급등하고, 2년제 미국 재무성 증권이 지난 9년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항공을 제외한 방위 목적 이외의 자본 설비 부문의 주문은 지난달 0.9% 증가했으며, 7월에 기록했던 -1.1% 성장에서 상승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지난달 자본재 주문의 0.3% 성장을 예측한 바 있다. 이는 7월에 발표된 -1%에서 상승한 수치다. 핵심 자본재 선적 주문은 연간 3.3% 증가했다. 핵심 자본재 선적은 정부의 국내총생산 (GDP) 평가에서 자본 지출을 평가하기 위해 사용된다.

뉴욕 RDQ이코노믹스의 수석 경제학자 존 라이딩은 “제조업 부문이 미국 경제의 강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미국 상무부는 최근 경제 데이터상에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로 입은 부작용을 구분 지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텍사스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8월 소매 판매 및 산업 생산, 건축, 주택 판매 등에서 상당한 적자가 발생했다. 한편, 이달 초 플로리다 일부를 황폐화시킨 허리케인 어마는 주택 활성화 성장을 늦출 것으로 예측된다. 전미부동산협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8월 주택 매매 계약은 2.6% 떨어졌다.

그 결과, 최근 불어 닥친 태풍으로 인한 역효과는 3분기 미국 경제 수치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추정 GDP 성장은 2.5% 이하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미국 경제는 2분기에 3% 성장을 기록했다.

한편, 자본 설비에 대한 기업 투자는 석유와 가스 시추가 원유 생산가 하락 여파로 줄어들고 있는 에너지 부문에서 강화됐다. 그리고 미국 세금 시스템에 주요한 개혁을 도입하려는 트럼프 행정부가 낙관론을 표명한 이후 자본 지출이 추가로 늘어난 형세다.

현재, 미국 의회의 공화당은 -20%의 법인세율 및 독점 소유권 및 파트너십과 같은 관문 사업체의 경우 -25% 법인세율, 고소득세를 납부하는 개인 납세자의 경우 -35% 소득세 법안 제정을 위해 활동 중이다. 미국내 자본에 대한 사업 투자는 거의 2년 만에 미국의 3분기 GDP에 0.5%를 추가했다.

이번 성장은 정부가 미국 경제의 12%를 차지하는 제조업에 대한 지원으로 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달, 기계류 및 컴퓨터, 전자 제품, 운송 장비 등에 대한 주문이 증가했다. 내구재 주문도 1.7%, 운송 장비 주문은 4.9%까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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