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으리으리카는 저신용자 소비자들도 쉽게 차량 마련이 가능하도록 ‘저신용자 중고차 전액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경기불황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소비자들이 부담이 되는 ‘신차’ 대신 가격이 저렴한 ‘중고차’를 선택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신용등급을 신경 써야하고 허위매물과 같은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중고차 구입을 망설이는 소비자들이 많다. 이는 중고차 시장 발전의 가장 큰 저해 요소로 꼽힌다.


이에 으리으리카는 신용 등급이 낮은 개인회생, 군미필, 무직자, 신용회복자들도 부담 없이 중고차 구입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신용이 8등급이라도 어렵지 않게 중고차 구입이 가능하며 허위매물이 아닌 실매물만 보여준다.


이와 관련해 으리으리카 대표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신용 등급이 좋지 않더라도 차 마련이 가능하도록 ‘저신용자 중고차 전액할부’가 가능한 특별한 상품을 만들었다”며 “믿을 수 있는 중고차를 원하다면 으리으리카 김 대표에게로 오면 된다” 밝혔다.


한편, 으리으리카는 출고 전 1급 정비사를 통해 점검 후 출고를 진행 중이다. 8년의 기간 동안 주행거리 조작이나 단 한번도 침수차를 판매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으리으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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