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약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 24’는 추석 명절을 맞아, 론칭 후 처음으로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페셜경제=최은경 기자]동국제약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 24’는 추석 명절을 맞아, 론칭 후 처음으로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9월 11일부터 24일까지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직영 매장(교보문고 일산점, 합정점, 목동점, 가든파이브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품목별로 최대 74%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특히, 센텔리안24 온라인몰에서는 타임 행사를 진행해, 특정 시간대의 구매 고객에게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관련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센텔리안24에 대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홈쇼핑, 인터넷, 오프라인 유통 등에서 첫 브랜드 세일을 진행하게 됐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족과 친지, 지인들을 위한 아이템을 고민하는 분들이 이번 기회에 좋은 조건으로 선물을 구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센텔리안24’ 브랜드 세일과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센텔리안24는 2015년 4월 탄생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다. 손상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대표 품목 ‘마데카 크림’은 홈쇼핑 유통 단일 품목 500만개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사진제공=동국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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