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마 헤이엑, ‘킬러의 보디가드’ 압도적 존재감 발산
셀마 헤이엑, ‘킬러의 보디가드’ 압도적 존재감 발산
  • 김영식 기자
  • 승인 2017.08.12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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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영식 기자]<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와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사무엘 L. 잭슨은 물론, 할리우드 연기의 신으로 불리는 최고의 배우 게리 올드만까지 출연하는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에 셀마 헤이엑이 킬러의 아내 ‘소니아 킨케이드’로 합세해 영화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세계 최고의 엘리트 보디가드가 국제사법재판소의 증인으로 채택된 킬러를 의뢰인으로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브로맨스 제로, 케미 0%의 액션 블록버스터 <킬러의 보디가드>에 배우 셀마 헤이엑이 킬러보다 더한 킬러의 아내, ‘소니아 킨케이드’를 연기하며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셀마 헤이엑은 멕시코 출생의 할리우드 스타로 페넬로페 크루즈와 함께 대표적인 남미의 이국적인 외모와 매력을 겸비한 배우로 주목받은 여배우다.

그녀는 1988년도 멕시코에서 방영한 [누에보 아마네세르]를 통해 데뷔를 하며 대중에게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다.

셀마 헤이엑은 이후 로버트 로드리게즈가 연출을, 쿠엔틴 타란티노가 각본을 맡아 호러 액션 영화의 걸작을 탄생시킨 <황혼에서 새벽까지>에서 보여준 뱀파이어 역할로 할리우드에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또한, 그녀는 멕시코 여성 화가 ‘프리다 칼로’의 일대기를 그린 전기 영화 <프리다>를 통해 제75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아 대체 불가능한 매력과 연기력을 겸비한 진정한 여배우로 거듭났다.

2000년대 이후 들어서 자신의 제작사를 직접 설립해 영화 제작까지 활동 범위를 넓힌 셀마 헤이엑은 팔방미인의 면모를 보이며 활발한 영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오는 8월 30일 국내개봉 예정인 그녀의 신작 <킬러의 보디가드>에서는 킬러 못지않은 성격을 소유한 킬러의 아내 ‘소니아 킨케이드’를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그녀는 <킬러의 보디가드>에서 악명 높은 킬러 ‘다리우스 킨케이드’를 연기한 사무엘 L. 잭슨과 함께 비교 불가한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임과 동시에 그동안 보여준 적 없었던 통쾌한 액션에 더해, 거침없는 욕설, 코믹한 연기부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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