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뉴스,유투브 제공

[스페셜경제=이정민 기자] 리설주와 멜라니아 트럼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북한노동장 위원, 미국 대통령의 영부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리설주는 1989년생으로 기존 김일성,김정일의 아내와 달리 일찌감치 공개되며 북한 1인자의 부인이라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또한 그는 화려한 미모와 함께 명품 옷과 가방을 두른 모습이 자주 노출되어 한국에서도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어 멜라니아는 트럼프를 만나기전 모델로 활동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영부인으로서 대외적인 활동을 할때에도 뛰어난 패션감각과 모델 출신 다운 큰 키로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부인인 리설주가 올해 2월 셋째를 출산한 소식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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