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비 인스타그램

[스폐셜경제=박혜원 기자] 영비가 ‘쇼미더머니6’의 탈락 소감을 전했다.


영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럼 난 잘하고 있는 거야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과분하고 감사한 2017년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영비의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 영비-행주는 넉살-조우찬과 맞대결을 펼쳤으나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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