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캡처

[스페셜경제=김지환 기자] 멕시코 사람들 눈에 한국은 깨끗하고 친절한 나라였다.


17일 방송된 케이블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선 멕시코 크리스티안 친구들 편의 마지막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서울 야경 감상에 나선 멤버들은 투어 동안 한국인상에 얘기했다.


파블로는 “한국이 공통적인 목표를 위해 모두가 노력하는 모습에 인상이 깊었다”는 점을 꼽았다. 크리스토퍼는 “질서와 완벽하게 계획된 것”들을 꼽으며 “길거리에 쓰레기 본 게 언제야”라며 놀라워했다.


마지막으로 안드레이는 사람들의 친절함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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