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킨도너츠가 18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쫄깃한 몽키바나나 4+1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페셜경제=최은경 기자]던킨도너츠가 18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쫄깃한 몽키바나나 4+1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바나나와 쌀가루를 넣어 만든 ‘쫄깃한 몽키바나나’ 도넛 4개 구입시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다.


특히 프로모션 참여시 타 행사, 타 쿠폰 중복 적용 및 모바일 교환권 이용은 되지 않는다. 제품 구입가격의 0.5%에 해당하는 해피포인트가 적립된다.


한편, 던킨도너츠는 8월 이달의 도넛으로 세계 3대 바나나 브랜드인 ‘치키타 바나나’로 만든 바나나 도넛을 출시한 바 있다. ‘메가 바나나 글레이즈드’, ‘치키타 바나나필드’, ‘쫄깃한 몽키바나나’ 3종이다.


이와 관련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바나나의 달콤함과 쌀의 든든함이 어우러진 ‘쫄깃한 몽키바나나’를 맛보시길 바란다.”며 “‘메가 바나나 글레이즈드’, ‘치키타 바나나필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던킨도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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