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베츠요시 SNS 캡처

[스페셜경제=김지환 기자] 아베 츠요시 과거 발언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006년 영화 ‘불완전연인’에서 함께 출연한 3세 차이 중국 여배우 사가와 아베 츠요시는 결혼했다.


그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당시 “서로 나누는 기쁨과 서로 지지하는 일을 할 수 있단 것을 소중하게 지켜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을 하게 돼 기쁘다. 가족이 생긴 것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국내 팬들에겐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유명한 아베 츠요시는 우에하라 타카코의 전 남편이자 자살한 ‘텐’의 유서에 이름이 언급돼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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