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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이훈, 입영연기 신청에 병무청 거부 ‘충격 재조명’
김선혜 기자  |  speconomy@speconomy.com  |  
승인 2017.07.22  09: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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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스페셜경제=김선혜 기자] 배우 이훈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22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훈’이 등극한 가운데, 파란만장한 과거 이력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전라남도 광주 출신인 이훈(李勳)은 1973년 생으로 1994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이훈은 현역입영 취소소송 사건으로 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만능 엔터테이너 ‘이훈’은 2000년 SBS 드라마 <천사의 분노>의 주인공으로 내정됐만 갑작스런 군 입대로 중도 하차했고, 주인공 역은 박용하로 교체됐다가 최종적으로 안정훈으로 확정됐다. 이훈의 하차로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던 김남주도 하차했으며 최종적으로 김유미에게 역할이 돌아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이훈은 아내의 임신과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인한 생계 곤란을 이유로 입영날짜를 미루기 위해 현역입영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병무청은 부인이 부양능력자인 만큼 입영연기를 할 수 없으며 예정된 날짜에 입대해야 한다고 반박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훈은 지난 21일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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