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후연예 캡처

[스페셜경제=김지환 기자] 주리첸의 임신한 모습으로 알려진 사진 한 장이 화제다.


이 사진은 홍콩의 한 연예매체가 파파라치 취재를 통해 얻은 것으로 보인다. 주리첸이 민낯으로 어딘가에서 나오는 모습을 담고 있다. 배는 임신을 한 듯 불룩하게 나와 있었다.


주리첸은 1984년 신차오 미인 선발대회 3위 입상 외에는 연예 활동이 전무한 베일에 쌓인 인물이다. 남편 유덕화가 공개적으로 그의 신상을 드러내는 것을 극도로 꺼려해 현재까지 알려진 바가 거의 없는 상태다.


특히 최근에는 47세에 둘째를 임신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