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림 웨이보

[스폐셜경제=박혜원 기자] 배우 가오쯔치가 아내 채림의 임신에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 10일 가오쯔치는 자신의 웨이보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채림의 임신 소식이 담긴 중국 뉴스 링크를 공유했다.


특히 가오쯔치는 글자 뒤에 하트와 이모티콘을 넣어 즐거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채림이 임신 6개월째다"라고 밝혔다.


채림은 현재 가오쯔치와 함께 임신부를 위한 요가 프로그램을 수강하며 출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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