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스페셜경제 지선우 기자] ‘나 혼자 산다’ 윤현민의 물오른 예능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하여 허당스러움이 아닌 여심을 저격하는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몇달 전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배우 윤현민이 함께 한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화보를 공개됐다.화보 속 윤현민은 컬러풀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셔츠를 착용했다.


전직 야구 선수 출신 답게 각종 야구 아이템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매력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현민은 드라마 속 무게감있고 진중한 모습으로 배우로서의 행보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예능에 새롭게 도전하며 다양한 매력을 거듭,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며 반가운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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