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락네이션' 힙합 레이블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레이블 대표가 세계적인 래퍼 제이지로 알려졌다. 제이지 하면 래퍼 외에도 비욘세 남편으로도 유명하다.


비욘세와 제이지는 이혼설과 불화설이 매년마다 제기되면서 그때마다 SNS을 통해 과감한 애정표현으로 쇼윈도 부부 의혹을 불식시켰다.


비욘세는 과거 락네이션 제이지와의 여행 사진을 올렸다. 즐겁고 행복해보이는 모습이었다. 특히 애정표현은 과감했다.제이지는 비욘세를 품에 안았다. 또 그녀의 얼굴에 입을 맞췄다. 이에 비욘세는 두 눈을 감고 연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2008년 결혼한 비욘세 제이지는 2012년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낳았다. 최근 낳은 쌍둥이 이름은 숀과 베아다.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