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슈어 제공)

[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배우 남궁민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이와 관련하여 과거 섹시미를 발산한 화보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남궁민은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자주 악역을 맡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는지 묻자 "부담감은 별로 없다. 잘 어울린다니 좋게 받아들인다. 연기는 내 실제 성격과 반대로 가는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남궁민은 14일 예능에 출연하여 많은 화제가 되고 있으며 새로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조작’은 사회 부조리에 대한 현실을 파헤치는 기자들을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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