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패리스 힐튼 SNS)

[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박수홍의 이비자 거품 파티 언급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면서,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 또한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9일 이비자와 박수홍에게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몰리면서, 과거 이비자에서 휴가를 보낸 패리스 힐튼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 것.


누리꾼들은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SNS에 올린 모습을 보며 부러움 섞인 반응을 드러냈다.


백만장자의 상속녀로서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친 패리스 힐튼의 휴가 모습이 누리꾼들로 하여금 경탄을 자아내게 한 것.


누리꾼들은 "거품파티가 사람잡겠네", "패리스힐튼도 거품파티 좋아하려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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