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주스음료 브랜드 미닛메이드가 사과 과즙에 스파클링이 가미된 과즙 스파클링 음료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사과’를 출시했다.


미닛메이드는 올해 초 청포도맛•유자맛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엔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사과’를 야심차게 내놓았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과 과즙에 탄산을 첨가해 상큼한 사과 특유의 맛과 톡톡 튀는 스파클링의 청량감을 살렸다.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사과’는 345ml 캔과 350ml 페트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편의점, 할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사과는 상큼한 맛을 찾게 되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남녀노소 두루 좋아하는 사과 과즙과 톡 쏘는 스파클링의 조합으로 상큼짜릿한 맛을 강조한 제품”이라며 “사과 과즙이 톡톡 터지는 상큼한 미닛메이드 스파클링과 함께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미닛메이드는 터프함과 상큼한 반전매력까지 가지고 있는 마동석을 모델로 발탁해 미닛메이드 스파클링의 상큼함과 블링블링한 매력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다.


[사진제공=코카-콜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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