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돌아온 복단지'에 출연 중인 진예솔이 박세영과 인형미모 투샷으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돌아온 복단지'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MBC 일일연속극 '돌아온 복단지'에서 신예원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진예솔과 박세영의 인형미모 투샷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진예솔은 지난 2015년 12월 30일에 진행된 2015 MBC 연기대상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영과 진예솔은 여신을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배우는 늘씬한 몸매와 환한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진예솔은 당시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진예솔은 '돌아온 복단지'에서 복단지(강성연 분)의 동생이자 극중 갈등의 중심에 선 신예원 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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