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한국항공우주는 한국수출입은행이 자사주 1,820만4,485주(지분율 18.67%)를 추가 확보하면서 2,574만5,964주(지분율 26.41%)를 보유하게 됐다고 5일 공시했다.


한국항공우주 측은 “계약체결일은 지난달 31일이며, 자본확충을 위해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현물출자 받은 주식”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