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 배스킨라빈스가 더운 날씨에 시원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짜먹는 아이스크림 ‘스퀴즈미(Squeeze Me)’ 4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스페셜경제=최은경 기자]SPC 배스킨라빈스가 더운 날씨에 시원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짜먹는 아이스크림 ‘스퀴즈미(Squeeze Me)’ 4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망고 & 패션푸르트’, ‘카페브리즈 커피’ 2종은 현재 점포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스트로베리 & 밀크’, ‘자몽 & 오렌지’는 5월 마지막 주에 출시된다.


이번에 선보인 ‘스퀴즈미’는 달콤상큼한 맛과 셔벗처럼 아삭한 식감으로 청량감 있게 즐길 수 있다.


이와 관련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배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을 즐기실 수 있도록 휴대와 취식이 간편한 스퀴즈미를 출시하게 됐다”며 “스퀴즈미로 다가오는 무더위를 날려 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배스킨라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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