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랑크렘이 오프라인 판매를 강화, 자연주의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환절기 피부 케어를 준비 중이다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블랑크렘이 고객들의 구입 편의를 위해 잠실 롯데타워점, 현대백화점 판교·목동·대구점 등에 입점한 아동북 브랜드 PLOCPLOC 매장과 하남 스타필드 AQUA FIELD매장에 제휴 입점해 오프라인 판매를 강화, 자연주의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환절기 피부 케어를 준비 중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블랑크렘은 프랑스 자연주의 제품으로 유럽에서만 판매되고 있던 중 자연친화적 소재로 인기를 얻어 한국에서 인터넷으로만 판매하고 있었다. 프랑스 생산 원료 100%로 제조 생산되는 마크인 Fabrique en France 인증을 받았으며, 세계 22개국 FDA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블랑크렘은 ‘가장 신선한 프랑스’를 모티브로해 먹어도 인체에 유해함이 없을 정도로 안전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


주 제품은 소프트닝 샤워젤, 포밍 바스, 스크럽이며, 방부성분의 파라벤 대신 천연 소금물질을 이용해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어 화장품을 많이 사용하는 여성들과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좋은 제품으로 알려졌다.


특히 블랑크렘 상품의 주 구성 재료들도 사과, 프루츠, 포도, 토마토 등 식용이 가능한 식물들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소프트닝 샤워젤은 6종으로 천연물에서 추출한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였으며, 방부 성분의 파라벤 대신 천연소금 물질을 프랑스산 천연오일에 첨가하여 만들어졌다.


각질제거와 보습, 향산화 효과를 갖춘 이 성분들은 레드프루츠, 크렘블레, 그린애플 등 주로 식재료로 사용되는 제품들이 주원료다. 피부 진정이나 재생, 노폐물 제거등 식물들이 가진 다양 효과를 피부에 양보한 제품들이다


한편 제휴 입점 매장을 점차 늘려가고 있는 중인 블랑크렘은 오픈마켓과 공식 홈페이지, 제휴 입점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SB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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