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코스모폴리탄 제공)

[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배우 설리가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면서, 과거 설리의 화보가 주목 받고 있다.


6일 '설리'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로 부상하면서, 과거 설리가 촬영한 화보가 누리꾼들에게 재조명되고 있다.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은 화보는 설리가 패션 전문지 코스모폴리탄를 통해 공개한 단독 화보다. 2015년 5월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설리는 허리라인이 드러나보이는 레쉬가드를 입은 채 물 속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설리는 당시 걸그룹 에프엑스 탈퇴 후 소녀에서 여자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검은색 생머리로는 청순함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는 섹시함을 더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한편 설리는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사진이 논란이 되면서, 누리꾼들은 갑론을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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