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수 인스타그램

[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뷰티크리에이터 김기수의 메이크업이 화제다.

김기수는 지난 1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렁그렁 메이크업'을 한 자신의 모습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김기수는 "이 메이크업하고 남잔데 남자한테 '예쁘다'는 말을 엄청 들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기수는 두 눈 가득 마치 눈물이라도 고인 듯 한 김기수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눈 화장과 도톰한 입술, 컬러렌즈로 신비함까지 더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01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기수는 현재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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