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배우 이열음이 데뷔 초 출연했던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이열음은 과거 2014년 크러쉬의 '가끔' 뮤직비디오에서 힙합 의상을 입고 등장해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이열음은 뮤직비디오 속 아름답고도 신비로운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5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2'에서는 김민재와 이열음의 인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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