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 화면 캡쳐)

[스페셜경제=김선혜 기자] 가수 아이비와 뮤지컬배우 고은성의 사랑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17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고은성’, ‘아이비’ 등이 연이어 등장한 가운데 “8살 연하남 사로잡은 한 장의 사진”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와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재된 사진은 과거 아이비의 'GUESS underwear FANTA-G II' 화보로 알려진다. 이 화보를 통해 아이비는 매혹적인 자태를 아름답게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더욱이 기존 언더웨어 화보와는 또 다른 느낌의 이 화보 속에서 아이비는 짙은 무늬 언더웨어들을 당당하게 소화해내며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비 소속사 관계자는 “아이비와 고은성이 다시 열애를 시작한 게 맞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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