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FC 제공)

[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TFC걸 4인의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TFC는 14일 TFC14 대회를 앞두고 케이지의 꽃이라 할 수 있는 TFC걸 4인이 팬들을 위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전 대회부터 지정된 공식 유니폼을 착용하고 4인의 TFC 걸이 각각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TFC가 지난 대회부터 새롭게 선보인 유니폼은 대회 용품 후원사로 참여한 이씨엔 측이 디자인하고 제작했으며 기존 유니폼보다 훨씬 슬림하고 인체곡선 라인을 강조하여 최근 트랜드를 반영했다. 심플하면서도 TFC 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고 TFC 걸의 매력을 잘 표현한 유니폼으로 팬들에게 평가를 받았다.


어느덧 최고참이 된 김세라, TFC 걸의 섹시를 담당하는 민송이와 스카일라,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류지혜가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며 촬영한 화보는 TFC 14 대회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현장에서 또다른 볼거리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TFC 14 대회는 3월 18일 KBS 스포츠 월드(구88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오후 6시부터 SPOTV+에서 생중계한다. 네이버 스포츠에서도 인터넷과 모바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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