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방송 캡쳐)

[스페셜경제=지선우 기자] 배우 이동건이 방송에서 밝힌 티아라 지연과의 결별 이유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티아라'가 부상하면서, 이동건이 방송에서 지연과 결별한 이유가 화제가 된 것.


2016년 9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동건은 여자친구 지연과의 결별에 대해 밝혔다. 같이 게스트로 출연한 조윤희는 "이동건이 개그를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내 유머코드와는 잘 맞지 않는다. 난 웃음이 헤픈데 아직 오빠랑 얘기하며 크게 웃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동건은 "여자친구도 재미없어한다. 그래서 잘 하지 않는다. 나랑 만나는 날 웃기거나 재미있을 거라는 기대 자체를 안한다"고 인정해 웃음을 유발했다. 덧붙여 이동건은 "우리는 만날 때 콘셉트가 명확하다. 술이면 술, 밥이면 밥. 그렇지 않으면 잘 안만난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동건과 지난 2월 2일 지연과의 결별 소식을 알렸다. 이동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밝히며, 이동건과 지연이 각자의 일에 매진하면서 자연스레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전했다. 지연의 소속사 역시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한 방송인 김우리가 티아라 논란 당시 자신이 스타일리스트였다며 일화를 밝힌 것이 일파만파로 퍼져 티아라의 왕따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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