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미미미(대표 양지해)가 '돌체 밸런타인(Dolce Valentin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페셜경제=최은경 기자]이탈리아 밀라노 비아 브레라에서 시작된 글로벌 콜렉티드 카페 미미미(대표 양지해)가 '돌체 밸런타인(Dolce Valentin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밸런타인 데이를 기념하여 전개되는 '돌체 밸런타인'은 카페 미미미 디저트 중 하나와 아메리카노 한 잔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한 잔을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이다.


연인들이 사랑을 전하는 날인 밸런타인 데이에 소중한 사람과 함께 달콤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은, 카페 미미미의 프리미엄 디저트와 아메리카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페 미미미의 디저트는 티라미수, 쇼콜라,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 등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6종의 케이크와 매력적인 데코레이션의 디저트인 길티 플레져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함께 구성된 아메리카노는 1919년 이탈리아 북부지방에서 공수한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하이엔드 원두로 내려 풍부한 크레마와 균형 잡힌 바디감을 느낄 수 있어 특별하다.


돌체 발렌타인 프로모션은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카페 미미미 용산 아이파크몰점, 롯데 월드타워몰점,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카페 미미미는 지난 달 부티끄 호텔의 가드닝과 라운지가 결합된 '비밀의 정원'이라는 컨셉으로 국내 첫 단독 매장인 카페 미미미 용산 아이파크몰점을 오픈 하였으며, 눈길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차별화 된 메뉴구성을 바탕으로 핫플레이스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제공=카페 미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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