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영식 기자]이보영의 우아한 미모가 돋보이는 광고 비주얼이 공개돼 화제다.

10일 다니엘 에스떼는 뮤즈 이보영과 함께 한 올해 S/S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봄과 어울리는 따스한 햇살 속 이보영은 변치 않은 미모와 함께 일상 속 자신만의 공간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감성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비주얼 속 이보영은 특유의 감성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셔츠, 니트 등으로 세련된 봄 스타일링을 완성해 방송 예정인 드라마 ‘귓속말’ 속 그녀가 선보일 패션을 기대케 했다.


모던한 멋이 돋보이는 니트로 편안하면서도 내추럴한 무드의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하고, 화사한 봄과 어울리는 셔츠와 팬츠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제공=다니엘 에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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