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 뉴 투싼’ 中서 10만대 리콜…국내도 리콜 실시
현대차, ‘올 뉴 투싼’ 中서 10만대 리콜…국내도 리콜 실시
  • 황병준 기자
  • 승인 2017.01.11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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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황병준 기자]현대차가 중국에서 ‘올 뉴 투싼’ 10만대를 리콜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법제일보 등 중국 언론은 현대차가 신형 투싼 9만6094대를 리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회수 대상 차량은 지난 2015년 9월5일부터 지난해 5월11일까지 생산된 올 뉴 투싼 전량이다.

현대차 중국법인은 바퀴 쪽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인 리어 트레일링 암의 강도 부족으로 중국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에 리콜 준비 계획을 제출했으며 오는 2월13일부터 리콜을 실시할 방침이다.

올 뉴 투싼은 국내에서도 리콜된다. 현대차 측은 “1월 중순께 해당 차량 8만7700여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올 뉴 투싼은 지난해 10월 중국 내에서 리콜됐던 차량과 생산 기간이 일치하는 동일 차종이다.

당시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제어하는 장치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로 중국 내에서 전량 리콜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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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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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계 전반을 총괄하고 있는 취재 1팀 부장 황병준입니다. 재계, 전자, 이통, 자동차, 방산, 금융지주 및 공기업 등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정확한 뉴스를 독자들에게 들려드리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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