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한선화 SNS)

배우 한선화가 공개한 MBC '빙구' 촬영 현장이 화제다.


최근 한선화의 SNS에는 "빙구. 2월 5일 밤 12시 5분 첫방.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살아있음을 느꼈어요. 언제 어디서든 빙구처럼 따뜻한 마음 품으며 행복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서 한선화는 '빙구'의 주연 배우 및 스태프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어 이목을 끈다.


'빙구'는 뜨거운 가슴을 가졌으나 사랑 때문에 몸이 얼어버린 남자와 각박한 세상에 마음이 꽁꽁 얼어버린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5일 밤 12시 5분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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