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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볼트EV, ‘2017 북미 올해의 차’ 선정…‘1회 추전 383㎞’
황병준 기자  |  hwangbj@speconomy.com  |  
승인 2017.01.10  13: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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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황병준 기자]쉐보레 순수전기차 ‘볼트 EV’가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9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7 북미 국제 오토쇼’ 개막에 맞춰 볼트 EV가 ‘2017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23년째인 북미 올해의 차는 북미에서 활동 중인 자동차 전문기자 60여명의 심사위원이 혁신성, 디자인, 안전성, 성능, 기술 등 평가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올해 최종 후보에는 제네시스 ‘EQ900’와 쉐보레 ‘볼트’, 볼보 ‘S90’이 올랐다.

쉐보레 볼트 EV는 383㎞의 1회 충전 주행거리와 합리적인 가격, 첨단 기술을 통해 제고된 효율성 및 안전성 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은 “북미 올해의 차 역사상 최초로 순수전기차인 볼트EV가 수상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올해 한국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는 볼트EV의 혁신적인 기술이 국내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꾸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내 시장 출시를 앞둔 볼트EV는 지난해 12월 환경부를 통해 383㎞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받은 바 있다. 볼트EV는 200마력에 달하는 최고출력과 36.7㎏·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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