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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우병우의 추악한 민낯’ 실체 추적…인사권 전횡 드러나
박숙자 기자  |  speconomy@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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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8  10: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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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그것이알고싶다 캡쳐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그것이 알고싶다’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집중 취재해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엘리트의 민낯-우병우 전 수석과 청와대 비밀노트편’이 방송을 통해 전달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병우씨 가족과 최순실 일가의 연결고리를 찾는 내용과 그의 초고속 승진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실제로 우병우는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청와대 민정 비서관으로 입성해 2015년 민정수석으로 초고속 승진한 바 있다.

이에 우병우의 한 동기는 “(우병우는) 출세하기 위해서든 성공하기 위해서든 물불을 안 가렸다. 검사장까지 할 수 있다고 그것만 파고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입수한 청와대 비밀노트는 우 전 수석이 재직 당시 또 다른 비리 등을 공개해 충격을 줬다.

비밀노트에는 경찰 채용과 인사권에 대해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광범위하게 가담했다는 증거가 공개됐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의원은 “너무나 충격적이다. 공권력의 침해를 가할 수 있는 자리는 조심스러워야 한다. 국기 문란, 헌정 문란 범죄다”라고 말했다.

우 전 수석은 지난달 22일 국정농단 진상규명 5차 청문회에서 최순실과의 관계에 대해 “모른다”, “본적없다”고 최씨와의 연관설을 부인했다. 박영선 국회의원은 “권력 순위 1위 최순실을 감찰하지 않았으면 무능한 민정수석이다”고 말했고, 이에 우병우는 “동의하지 않는다”라며 끝까지 부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씨는 또 장모 김장자도 최순실과 관계가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과거 최순실의 언니인 최순득의 운전기사로 일했던 한 제보자는 “당시 최순득은 압구정 현대아파트였고, 최순실은 초이 유치원 원장이었다”이었다 며 “우병우 장모 김장자는 내가 골프장을 주로 모시고 다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 1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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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ny Park
우 병우는 우리나라가 적폐를 풀고 새로운 나라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로 진입할수 있게할수 있는 중요한 일을 할수 있다. 재산도 많고 이루어 놓은 것도 많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자신의 명예로운 삶을 보장하지도 못한다. 한번 다르게 생각해보라. 우리나라가 언제 정의가 살아있는 올바른 나라인 적이 있는가? 정의로운 우 병우가 되길 바란다. 국민들에게 용기를 가지고 진실로 밝혀라. 이것이 우 병우만이 할수있는 일이다.
(2017-01-08 13: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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