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금융권 주담대 심사, 내년부터 업계 특성 반영해 까다로워 질 듯" <왜>
"상호금융권 주담대 심사, 내년부터 업계 특성 반영해 까다로워 질 듯" <왜>
  • 유민주 기자
  • 승인 2016.12.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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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유민주 기자]내년부터 상호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심사가 기존보다 깐깐해 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22일 '제4차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 3월 중 상호금융권에도 업계 특성을 반영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3월부터 농협·신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심사가 깐깐해질 예정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상호금융권 여신가이드라인에는 ▲만기에 상관없이 매년 전체 원금의 30분의 1 이상을 분할상환 ▲소득증빙을 위해 농축수산물소득자료 등을 활용하는 내용이 포함 돼 있다.

이어 금융위는 “구체적인 도입 방안과 시행 계획은 오는 30일 각 중앙회가 공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은행권 일각에서는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이번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시중금리가 오름에 따라 현재 금리보다 오를 것으로 예상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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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주 기자 youmin@speconomy.com

재계, 정치, 금융을 담당하고 있는 유민주 기자입니다. 넓은 시각으로 독보적인 분석기사를 작성합니다. 항상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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