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다음 카페 '이종격투기'
[스페셜경제=유민주 기자]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무성 대표가 “노동개혁을 포함한 4대 개혁을 성공시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한중 자유무역협정 비준으로 부진한 우리 수출 경제의 돌파구를 마련하는데 새누리당이 결연한 의지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히며 민생을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6일 김 대표의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이 쏠리고 있다.


▲ 사진출처=다음 카페 '이종격투기'
▲ 사진출처=다음 카페 '이종격투기'
현재 김 대표는 190이 넘는 큰 키와 강하지만 부드러운 인상을 나타내고 있는데, 그의 청년 시절에도 지금과 같은 모습이 묻어 있는 것이다.


게다가 TV조선 프로그램 ‘강적들’에서 방송 돼 나온 김 대표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두 부부의 젊은 시절 모습도 공개된 것이다.


▲ 사진출처=다음 카페 '이종격투기'
한편,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젊었을 때 훈남이였다", "김 대표의 패션에 눈길이 간다", "부인도 미인이시다" 등 다양한 표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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