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친환경이 대세다. 후세를 위해 지구의 존속을 위해서다.
최근 새벽 경기도 한 도시와 서울 마포구에서 카메라로 각각 잡았다.
2021년 중반 현재 국내 발전량은 석탄 33.3%, 천연가스(LNG) 30.4%, 원자력 26.9%, 신재생에너지 7.7%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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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 기자
perec@naver.com
[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친환경이 대세다. 후세를 위해 지구의 존속을 위해서다.
최근 새벽 경기도 한 도시와 서울 마포구에서 카메라로 각각 잡았다.
2021년 중반 현재 국내 발전량은 석탄 33.3%, 천연가스(LNG) 30.4%, 원자력 26.9%, 신재생에너지 7.7%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