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백종원의 골목식당' 피자집 논란에..."기사도 제대로 써야"

김희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1-06 01:05: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스페셜경제=김희진 기사] 맛 칼럼니스트이자 최근 유튜브로 전향한 황교익이 백종원의 골목식당 피자집 논란에 대해 의견을 피력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황교익은 SNS에 “인터넷 공간에 ‘골목식당’ 피자집 주인에 대한 분노와 혐오가 가득하다”며 “이 분노와 혐오에 대한 비난의 글도 보인다. 그럼에도 시청률은 기록을 갱신했다"는 글을 올린 것.


또한 그는 골목식당 피자집을 두고 언론들이 쏟아내는 기사에 대해서도 비판하며 “기자도 비평의 일을 한다. 그대들은 누구를 저격하기 위해, 불만을 토로하기 위해, 비난하기 위해 기사를 쓰는가”라고 물은 뒤 “사건과 현상에 꼭 맞는 단어를 찾는 일이 글쓰기에서 기초 중의 기초”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교익은 지난 해 유튜브 황교익 TV를 오픈해 짠맛, 단맛, 신맛, 쓴맛, 감칠맛 등 인간이 느낄 수 있는 5가지 맛에 대한 '맛 시리즈'를 업로드하고 있다.


[저작권자ⓒ 스페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이슈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