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이선영 기자]홈앤쇼핑은 20일 오후 8시 45분부터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본에스티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배우 송윤아가 모델로 활동 중인 ‘본에스티스’는 지난 1990년부터 프레스티지 에스테틱으로 자리 잡으며 여의도, 강남, 한남 3개 지점을 운영 중에 있다.


홈앤쇼핑은 본에스티스 론칭방송에서 ‘파이테라피 트라이샷 기초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이테라피 트라이샷은 본에스티스의 특화된 기술력을 집약해 새롭게 출시한 제품으로 세럼과 크림으로 구성된 에스테틱 고기능 기초 관리 제품이다.


본에스티스 에스테틱의 파이테라피 코스를 집에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본에스티스 골드스피큘 성분의 미세자극 관리와 스쿠알란 등 피부에 유효한 성분을 함유해 보습에서부터 고기능 영양관리까지 피부케어에 도움을 준다.


또한 인공향료, 인공색소, 벤조페논 등의 유해성분을 넣지 않았다.


이날 론칭 방송에서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상품평을 남기는 고객 전원에게는 상품평 이벤트가 적용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에 론칭하는 본에스티스는 연예인과 셀럽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는 프리미엄 에스테틱 코스 관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이라며 “고객의 니즈를 겨냥한 프리미엄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홈앤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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