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허락하지 않으면 키스신도 안 한다했는데... "왜 더 일찍 만나지 못했을까 아쉬워" 인터뷰 재조명
박은혜, 허락하지 않으면 키스신도 안 한다했는데... "왜 더 일찍 만나지 못했을까 아쉬워" 인터뷰 재조명
  • 신지우 기자
  • 승인 2018.09.14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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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스페셜경제=신지우 기자] 박은혜가 신혼생활을 공개한 9년전 방송모습으 새삼 화제다.

박은혜는 1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이날 다수의 언론매체는 박은혜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박은혜의 신혼생활을 공개한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박은혜는 지난 2009년 1월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달콤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혜는 "남편은 내게 운명같은 사람"이라며 자랑을 늘어놓았다.

그는 "크리스마스날 남편의 집으로 초대를 받았다. 집안 가득한 풍선사이로 촛불길을 만들었는데 내가 그 사이에 있는 반지를 집어든 순간 남편이 피아노를 치며 '사랑의 서약' 노래를 불러줬다"고 말해다. 

박은혜는 또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반했다. 특히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 왜 더 일찍 만나지 못했을까 아쉬워했다"고 말했다.

박은혜는 특히 유재석이 "드라마를 찍는데 키스신이 있다면 어떻겠느냐"라고 질문하자 "정 나가고 싶다면 남편을 설득해보고 그래도 허락지 않는다면 출연을 포기할 것"이라며 남편에 대한 강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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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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